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유퀴즈! 😎
“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000를 보는 날이 오게될 줄이야…!” 올해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빌 게이츠, 메릴 스트립 & 앤 해서웨이 자기님을 거쳐 무려 엔비디아의 수장인 젠슨 황 자기님까지! 날로 커가고 있는 한국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방증이겠죠? 🤗 치맥회동에 이어 이번에는 삼겹살회동까지, 한국을 사랑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계신 엔비디아 젠슨 황 자기님! 자 그럼, You Quiz~?
“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000를 보는 날이 오게될 줄이야…!” 올해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어요.
빌 게이츠, 메릴 스트립 & 앤 해서웨이 자기님을 거쳐 무려 엔비디아의 수장인 젠슨 황 자기님까지! 날로 커가고 있는 한국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방증이겠죠? 🤗
치맥회동에 이어 이번에는 삼겹살회동까지, 한국을 사랑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계신 엔비디아 젠슨 황 자기님!

젠슨 황도 피해갈 수 없는 밸런스 게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ㅎㅎ

또박또박 듣기좋으면서도 따뜻하고 프로페셔널한 영어로 가득차있는 젠슨 황의 유퀴즈 인터뷰 영상을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
자 그럼, You Quiz~?
📌 "you have to suffer to be great" — 위대해지려면 고생해야 한다
성공과 고생의 관계에 대해 물었을 때 나온 젠슨 황의 대답이에요.
"It's not necessary to suffer in life. But you have to suffer to be great."
살면서 반드시 고생을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위대해지려면 고생해야 해요.
suffer는 보통 "고통받다"로 알고 있지만, 여기서는 "힘든 과정을 견디다, 고생하다"는 의미에 가까워요. "No pain, no gain"과 같은 맥락이지만 훨씬 직접적이고 무게감 있는 표현이죠.
💬 "Nobody becomes world-class without putting in the work. You have to suffer to be great."
노력 없이 세계 수준이 되는 사람은 없어요. 위대해지려면 고생해야 하거든요.
📌 "take the criticism" — 비판을 감당하다
실패했을 때 CEO로서 어떻게 버티는지 이야기한 부분이에요.
"I have to be strong enough to take the criticism, to take the embarrassment, to take the failure, and to keep coming back."
비판을 감당하고, 창피함을 감당하고, 실패를 감당할 만큼 강해야 해요. 그리고 계속 돌아와서 더 잘하려고 해야 하죠.
여기서 take는 "받아들이다, 견뎌내다"는 뜻이에요. take the heat (비난을 감수하다), take the blame (책임을 지다)도 같은 패턴이에요.
💬 "If you're going to be a public figure, you have to learn to take the criticism."
공인이 되려면 비판을 감당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 "intelligence is a commodity" — 지능은 이제 흔한 상품이다

AI 시대의 지식과 인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온 말이에요.
"Intelligence is a commodity. Intelligence is available everywhere. We're producing intelligence as a society in high volumes. But human character is special. Character is special."
이제 지능은 상품이나 다름없어요. 세상엔 지능이 넘쳐나지만, 인간의 성품은 특별해요.
commodity는 원래 석유나 밀, 구리처럼 어디서나 살 수 있는 "범용 상품"을 뜻해요. 그래서 ”X is a commodity"라는 표현은 "X가 더 이상 희귀하거나 특별하지 않다"는 뜻으로 사용돼요.
💬 "In the streaming era, content has become a commodity. Standing out is harder than ever."
스트리밍 시대에는 콘텐츠가 범용화됐어요. 차별화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죠.
📌 "galvanized" — (경험을 통해) 단련되다
인성과 회복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야기하면서 쓴 표현이에요.
"Character is hard. Resilience is hard. That can only be galvanized, shaped through life experience."
인성과 회복 탄력성을 기르는 건 어려워요. 오직 삶의 경험을 통해서만 단련될 수 있어요.
원래 galvanize는 금속에 전기나 아연을 입혀 강하게 만드는 공정이에요. 그 뜻이 확장되어 "역경을 통해 더 강해지다"는 의미로 쓰여요. 비슷한 뜻의 shaped나 formed보다 더 단단하고 밀도있게 강해지는 단련의 느낌이 강해요.
💬 "The team was galvanized by the loss. They came back stronger."
그 패배가 팀을 단련시켰어요. 더 강해져서 돌아왔거든요.
📌 "close to my heart" — 마음 깊이 소중한

젠슨 황이 한국과 한국 게이머들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하면서 쓴 표현이에요.
"Internet Cafe, PC Bang, e-sports... very close to my heart."
인터넷 카페, PC방, e스포츠... 제 마음속 깊이 소중한 것들이에요.
close to one's heart는 단순히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개인적인 서사와 감정을 듬뿍 담은, 표현 그대로 “심장 가까이”, 마음 깊이 소중한 것을 말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 "That song is really close to my heart. My mom used to sing it."
그 노래는 제게 정말 특별해요. 엄마가 항상 불러줬거든요.
📌 "mission is the boss" — 사명이 상사다

엔비디아의 조직 문화를 설명하면서 나온 말이에요.
"I created 'Mission is the boss' so that the company would have a culture that is not about rank, the length of employment... I wanted to remove the politics of a company's culture."
직급이나 근속 연수가 아닌, 사내 정치를 없애기 위해 '미션이 곧 상사다' 문화를 만들었어요.
"Mission is the boss"는 "개인보다 목표와 사명이 우선"이라는 뜻이에요. 하나의 사명을 바라보고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겠죠?
💬 "We don't have a hierarchy here. The mission is the boss."
여기엔 위아래가 없어요. 사명이 가장 중요한 거죠.
📌 "all of the challenges emerge greatness" — 모든 도전으로부터 위대함이 탄생한다
앞에서 살펴본 “You have to suffer to be great."와 비슷한 맥락의 표현이네요.
"What I can tell you is that what comes out of united sense of mission, all of the struggles and challenges that you have, from all of that emerges greatness."
우리가 공동의 미션을 갖고 움직였을 때, 여러분이 겪은 고난과 도전으로부터 '위대함'이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emerge는 "나타나다, 드러나다"는 뜻이에요. 무언가가 숨어 있다가 드디어 밖으로 나타나는 뉘앙스가 있어서, 단순히 "생기다"라는 표현보다 훨씬 드라마틱하고 역동적인 표현이에요.
💬 "You don't know what you're capable of until pressure forces it out of you. From all of that, greatness emerges."
압박이 끌어내기 전까지는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 몰라요. 그 모든 것 속에서 위대함이 탄생하는 거죠.
📌 "risen up" — 역경을 딛고 일어서다
젠슨 황이 한국 문화의 글로벌 성장에 대해 건넨 말이에요.
"K-Pop and K-Culture and K-Beauty and K-everything. All of that received so wonderfully around the world. You have really risen up incredibly in the last decade."
K팝, K뷰티, K컬처, K모든 것. 전 세계적으로 정말 멋지게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지난 10년간 정말 놀랍게 성장했어요.
rise up은 단순히 "올라가다"가 아니라, 어려운 상황을 딛고 성장하거나 두각을 나타낸다는 뉘앙스가 담겨 있어요. 여기서는 한국이 단순히 유명해진 게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는 의미를 나타내요.
💬 "They started with nothing, but over the past decade they've really risen up."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지난 10년간 정말 놀랍게 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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